전체 길이 약 3.7km푸리 농민조합 → 뤄산 관광안내센터 → 뤄산 캠핑장 → 투자오춰(전통 흙벽돌집) → 지밍위안 → 뤄산폭포지선: 지밍위안 → 뤄산 양어장 → 이화산 → 뤄산 양어장 →...
왕복 14.6km 왕복 1시간 15분 루이쑤이역 북쪽 민성가 → 동선철도 교차로 통과 → 청궁남로로 좌회전 → 원췐로로 우회전 → 타이9선 외곽순환도로를 지나 첫 번째 갈림길에서 우회전 → 후예 온천 → 젖...
1일 차화롄역 → 타이루거 국립공원[샤오주이루 둘레길 또는 사카당 둘레길] → 점심식사[톈샹 청소년 활동센터 또는 타로코 빌리지 호텔 특선 요리] → Taiwanflavor - 특산물 체험 센터 → 화롄 둥다먼 국제 관광 야시장타이루...
DAY 1리위탄 → 츠난 국립휴양림 → 광푸 설탕공장 → 마타이안 습지 자전거 투어 → 린톈산 → 루이쑤이 목장 → B&B리위탄대만 동부 최대의 내륙 호수인 리위탄은 배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자전거...
화련 메이룬(美崙有)에 위치한"Old Germany 독일식당"(Old Germany德國餐廳)은 독일인 위르겐 슈반(徐約耿)씨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독일식 족발(德國豬腳)을 포함하여 돼지갈비구이(香烤豬肋排), 이탈리아 미트 파스타(義大利肉醬麵) 및 헝가리...
화련 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만요우 하우스"(漫遊舍民宿)의 안주인 다오티꾸에(陶氏桂) 씨는 북베트남인으로 그녀는 대만에 온 후 끊임없이 노력하여 현재는 법원에서 베트남 외국인 노동자의 노사 소송 번역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민박 내에 어린이 베트남어 ...
"무기 베트남쌀국수" 식당은 우쓰하이가 2003년 베트남에서 화련으로 시집을 온 후에 고향사람들과 공동창업하였으며, 개업 초기에는 화련사람들이 베트남 특유의 맵고 신 맛에 익숙하지 않을까봐 걱정을 하였으나 다행히도 많은 손님들이 이에 대해 많은 의견을...
겉은 황금색 빛깔에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며 맛있는 냄새가 사방에 퍼지는 "달 새우전"(月亮蝦餅)이 둥글게 둘러싸고, 가운데는 영롱한 빛깔로 눈길을 끄는 새콤달콤한 비밀 소스가 놓여 있는데, 이 소스는 사장님만의 독특만 맛이 담겨있다....
화련시에 자리잡고있는 "상진삼계탕 한국요리"는 한국인 고건민 씨께서 그의 대만 아내 왕스화 씨와 공동창업한 음식점이고 화련에서 좋은 풍평을 받고있습니다..메인메뉴로는 삼계탕, 동판불고기, 간장게장 등과 각종 한국전통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이 인연을 ...
"네덜란드 야니 팬케이크하우스"는 화련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네덜란드식 레스토랑으로 사장인 야니는 네덜란드의 아메르스포르트에서 왔다. 그녀가 화련에서 살게 된 계기는 남극여행이었다. 여행 중에 화련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 초대를 받게되어 화련에 가...
"커피월"(咖啡月)은 화련시 호정 사무소 옆에 위치해 있으며, 밤이면 따스한 노란 불빛이 창문으로 새어 나와 일본식 옛날 가옥의 예술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사장인 아사노(淺野) 씨는 타이난 신잉에서 태어났으나, 중학교 때 아버지께서 일본에 교분이 있는...
치싱탄(七星潭)의 중메이로(中美路)에서 언제나 "섬머투핫피자"에서 나오는 피자향을 맡을 수 있다. 좀 더 가까이 가보니 도우를 반죽하고 있는 테리 씨를 만날 수 있다. 가게에서 시그니처메뉴로는 이탈리아식, 페스토소스, 멕시코식의 피자 및 시나몬롤 등이...
"A-One 타이"(A-One泰)는 태국 음식점으로, 문 앞 선명한 색깔의 간판이 사람의 오감을 자극한다. 인기 지표로 태국식 쟈오마지(泰式椒麻雞), 항정살 구이(烤松阪豬), 태국식 새우 커리(泰式咖哩鮮蝦) 등이 있으며, 미식가를 위해 필수로 시켜야 ...
"Salt Lick 레스토랑 앤 펍"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기차모양의 오븐을 볼 수 있으며 미국서부 컨트리 스타일이 눈에 띈다. 또한 가게가 전체적으로 목재로 이뤄져 따뜻한 인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은은한 스모키바베큐의 냄새가 나는걸 느낄 수 있다. 바에...
화련현(花蓮縣) 지안향(吉安鄉)에 위치한 "쭈잉타이 민박"(住英台民宿)의 대문 앞 펄럭이는 영국과 대만의 국기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환영 깃발이 되었으며, 민박 여주인 샌현(짱치샨, 張綺珊) 와 남편 파울 메이현(별명 "바오루오 시장님&...
"사실 난 정말 로맨틱한데, 너만 모르는거야." 이것은 레스토랑 바르셀로나의 메인셰프인 라호라 크루즈 세르지오의 달콤한 선언이다. 그는 요리에 관한 열정과 집념으로 2018년 10월에 화련역 뒷편에 입소문이 자자한 이국적인 레스토랑을 개업하였다.메인 ...
파키스탄에서 온 수드히 아메드는 일찍이 모험정신으로 주변 나라를 여행 다녔다. 그러던 중 타이중에 도착하여 후에 화련으로 발걸음을 돌려 "매디나 인도소관"을 경영하기 시작하였고 이곳은 현재 화련에서 첫번째 할랄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메인 메뉴인 인도커...
화련시 푸치엔로(府前路)에 위치한 "시골엄마 컨츄리 마더스 미국식 브런치"(鄉村媽媽Country Mother's美式早午餐)는 많은 현지인이 건강식 브런치로 손꼽은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도 필수로 방문하는 특색있는 가게다. 식사기간이 되면 가게 ...
"만나"라는 가게 이름의 영감은 구약성경의 "출애굽기"에서 온 것으로, 고대 이스라엘인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를 탈출 후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며 먹을 것을 구하지 못하던 때에 하느님께서 음식을 내려주셨는데, 이 내려주신 양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