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건강한 천연 식재료를 중시하는 사장님이 3년 가까이 재배한 채소로 만든 채소 훠궈와 보양식을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매년 7,200kg씩 직접 담그는 차조기 매실 장아찌도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