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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수질

  • 게시일:2022-05-06

루이쑤이 온천

화롄현 루이쑤이향 에 위치한 루이쑤이 온천은 ‘탄산수소나트륨천’과 ‘탄산염천’의 두 가지 수질을 띠며, 그중 이곳의 탄산염천은 대만 전역에서 유일한 탄산염천으로 일본의 3대 온천 명소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입니다. 이곳의 온천수는 약 48도 정도로 철분과 바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누렇고 흐린 색을 띠어 ‘금탕’이라 불리기도 하며, 온천수 속 철분이 공기를 만나 산화되면 수면에 ‘온천화’라 불리는 누렇고 흐린 결정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곳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면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전설이 있어 이곳을 ‘아들을 낳는 샘’, ‘영웅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이야기는 PH 6~7에 해당하는 약알칼리성 온천수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안퉁 온천

화롄현 위리진 에 위치한 안퉁 온천은 용출구의 온도가 66도에 이릅니다. 수량이 풍부하고 온천 노두가 안퉁강 을 따라 약 2~300m에 걸쳐 분포된 이곳 온천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땅을 파고 노천욕을 즐기곤 해 전원 분위기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안퉁 온천의 수질은 ‘황산염 염화물천’으로 약알칼리성을 띠고 무색투명해 ‘은탕’이라 불리기도 하며, 짠맛과 황화수소 냄새가 약간 납니다. 또한, 이곳 온천에서 온천욕을 하면 피부가 매끄러워져 ‘미인탕’이라고도 하며 혈액 순환 촉진, 위장의 통증 완화, 피부 증상 및 부인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